애플 CEO 스토킹한 한인여성 3년 간 접근금지 명령 판결
2022-04-01 (금) 07:29:22
유제원 기자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팀 쿡의 부인인 것처럼 행세하며 수년간 스토킹했던 40대 한인여성이 법원으로부터 3년간 접근명령 판결을 받았다.<본보 1월27일자 A1면 보도>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카운티 법원은 지난달 29일 줄리아 최(45)씨에게 3년간 쿡 CEO 주변 200야드 이내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다.
애플은 지난 1월 최 씨에 대한 접근금지, 총기 소지 금지 명령을 요청했으며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면서 재판이 열리게 됐다.
<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