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다 이 시의원, 공식취임 앞두고 미디어 간담회

린다 이 뉴욕시의원이 공식 취임을 앞두고 한인사회의 든든한 대변자가 될 것을 다짐하고 있다.
“뉴욕 한인사회를 대변하는 대표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린다 이 뉴욕시의원(민주·23선거구)은 31일 퀸즈 베이사이드 사무실에 미디어 간담회를 갖고 “뉴욕시의 사상 첫 한인 시의원으로서, 무엇보다 한인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의회에 전달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현재 최우선 의정활동 목표로 ▶지역구 공립학교 교육시스템 개선과 ▶소상인 지원 ▶노인 서비스 강화 등을 정하고 적극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취임 100일 동안 지역구내 35개 모든 공립학교 방문을 진행하고 있는 것을 비롯 식당과 델리 등 지역 소상인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부 지원정책 등을 알리고 있다는 게 이 의원의 설명이다.
이 의원은 올 초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미뤄져 왔던 취임식을 오는 3일 퀸즈보로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 의원은 초선임에도 전문성을 인정받아 시의회 ‘정신건강, 장애, 중독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고, 고령화 위원회와 교육 위원회, 일반복지 위원회, 교통&인프라스트럭쳐 위원회, 공원&레크리에이션 위원회 등 무려 9개 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다.
또한 최근 시의회 ‘흑인·라틴·아시안 코커스(BLAC)’ 부의장에 선출, 아시안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의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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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