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학교에 세정제 든 우유 배달

2022-04-01 (금) 07: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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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캠든서 학생 30여명 병원행

뉴저지 캠든에서 세정제가 든 우유를 마신 프리 K 학생 수십명이 병원에 실려 가는 사건이 발생,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캠든 학군에 따르면 30일 오전 캠든 시 소재 유아원들에 세정제가 든 우유가 밀봉된 상태로 배달돼 교사들이 911로 신고, 당국이 사건을 조사중이다. 학군측은 해당 우유를 마신 4개 학교 유아원생 30여명이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된 후 검사를 받고 퇴원한 상태라고 밝혔다.

뉴저지 유력 일간지 스타레저에 따르면 문제가 된 우유는 커네티컷 우유 생산업체 가이드(Guida)사가 제조한 '1% 저지방 우유'로 밝혀졌다.
이에 보건당국은 뉴저지 내 모든 학교에서 가이드사 우유에 대한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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