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파니 장 팰팍 시의원, 시장 선거 출사표
▶ 우윤구·원유봉 시의원 공화당 예비선거 후보 등록

스테파니 장(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팰팍 시장 공화당 후보와 원유봉^우윤구(앞줄 맨 왼쪽) 팰팍 시의원 공화당 후보가 31일 팰팍 타운 클럭오피스를 찾아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를 시민들에게 되돌려드리겠습니다.”
스테파니 장 팰팍 시의원이 31일 팰팍 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공화당 예비선거 후보 등록 서류를 접수했다.
우윤구 전 팰팍 교육위원과 원유봉 ‘팀 팰팍’ 회장도 이날 팰팍 시의원 공화당 예비선거 후보 등록을 하고, 시의원 도전 채비를 마쳤다.
러닝메이트를 이룬 스테파니 장 시장 후보와 우윤구·원유봉 시의원 후보는 6월 팰팍 공화당 예비선거에서는 경쟁자없이 당선돼 본 선거에 직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팰팍 선거에서는 4년 임기의 시장과 3년 임기의 시의원 2명을 뽑는다. 6월에 치러지는 공화·민주 각 정당별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후보들이 11월 본선거에서 맞붙어 최종 당선자가 가려진다.
이날 출마 등록을 마친 공화당 후보들은 “민주당이 오랫동안 정치 기득권을 독점하면서 부정부패가 만연한 팰팍 타운정부를 완전히 바꾸겠다”며 “주민들의 개혁의지를 바탕으로 우리가 당선되면 시민을 주인으로 여기는 팰팍 타운정부를 만들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팰팍 민주당에 좌지우지된 타운정부에 대해 주민들은 매우 실망하고 있다. 소수의 권력자가 이권을 독차지하면서 주민들을 외면한 결과”라며 “만약 본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3명이 모두 승리할 경우 시장은 물론, 시의회 역시 공화당 의원이 다수가 된다.
100% 주민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강조했다.
한편 팰팍 공화당은 그간 유명무실한 상태였던 팰팍 공화당위원회 재건에 나섰다.
이날 팰팍 공화당은 오는 6월 예비선거에서 함께 치러지는 팰팍 공화당 위원회 대의원 선거에 나설 후보 18명을 등록했다.
팰팍 공화당위원회는 총 9개 지구에서 대위원 18명으로 이뤄지는데 이번에 출마한 후보들은 한인 11명, 백인 6명, 히스패닉 1명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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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