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봄의 손짓
2022-03-30 (수) 07:31:09
박순옥 / 포토맥 문학회, VA
크게
작게
살얼음 옷 벗은 호숫가에
봄 안고 온 철새들 지지배배
반가운 해후
뒷산 고갯마루 쏟아지는 태양
연산홍 여린 가슴 부풀어 가니
건들바람 서성이며 떠날 줄 모르네
낙엽배 띄운 실개천에
흥얼흥얼 세월을 셈하며
흐르는 잔설
봄은 내게도 어서 나오라 손짓 하는데
못다한 말 가슴에 쌓인 아쉬움은
아직도 찬 바람에 시린 세월
<
박순옥 / 포토맥 문학회, VA
>
카테고리 최신기사
상속 분야 어머니가 보여주는 이타심이 유산 계획에 미치는 영향
부동산·상속 분야 왜 우리는 이사를 못 가는가
You’re living the life. 삶을 즐기고 있을 때
뒤늦은 후회
오월의 붉은 선율
평화공존은 분단의 고착이 아니라 통일로 가는 현실적 길이다
많이 본 기사
60대 한인여성 극단선택
유학생 미국 체류…4년 제한 ‘초읽기’
주택보험료 치솟고… 보험사는 떠나고
트럼프, 자신이 임명한 보수 대법관들 실명 비난
미 대학 최초 한국어 수업…버클리 첫 한국학 졸업생
미국 성인 4명 중 1명 꼴 “이민신분 우려 일상 영향”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