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발언대 - 2040년 세계 4대강국 한국

2022-03-24 (목) 전상복/사랑의터키 한미재단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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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미국 역사학자가 2040년에 세계 4대강국 명단을 기술 했다. GUTS (GERMANY, USA, TURKEY, SOUTH KOREA) 를 든 것이다. 아직 18년 후이지만 반가운 일이다.

2040년 세계 4대 강국에 한국을 포함 시켰는데 (1)한국인의 열정 (2)한국인의 교육열 (3) 한국인의 기술 (4)700만의 한국해외동포 (5)한국의 개신교를 기술하면서 조목조목 충분한 여건을 들었다.

한국인의 매우 열정적인 정신. 한국인 특히 어머니들의 소위 치마 바람 교육열을 유대인 다음 가는 것이라고 했다. 한국인의 창의적 기술은 컴퓨터, 자동차, 조선, 원자발전 등이다. 신라 천문대에서 시작된 기술은 세계 10대 공업기술국가에 이르렀다.


세계 700만 명의 해외 동포들은 각 국에서 모두 수출입 사원으로 커다란 자원이다. 한국의 개신교는 근대화에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세계인구 2/3가 사는 동남아에서 한국이 가장 성공적으로 포교를 하고 있다. 약 2만 명의 선교사가 교육, 기술 지도를 매우 성공적으로 함으로 세계 어느 국가보다 큰 꿈을 심어 주었다.

동서독이 통일 후에 하나의 독일로서 매우 성공적인 것처럼 .한국에 남북이 통일되면 그 저력이 세계에서 인정받을 것이다.

8.15 해방과 6.25 사변으로 많은 인명 피해도 있었지만 단기간 안에 한국은 10대 공업국가로 발전했으며 국민의 개인소득 증가는 큰 축복이다. 이상의 장차 예상을 온 국민이 믿고 세계 강국으로서 경제, 교육, 정치, 예술, 체육, 근대화를 준비함도 매우 바람직하다고 본다.

성경에 ‘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 ’이라 했으니 그대로 될 것이라 믿고 노력 하자. 통일된 한국이 독일처럼 단일 국가로 세계 4대 강국으로 발전되길 기대 한다. (미 역사학자와 김진홍 목사(두레마을 목사) 글 인용)

한편, 3월9일 한국의 제20대 대통령 선거결과 24만 표차이로 윤석열 후보가 당선 되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는 8번 사시에 실패 했으나 9번째 합격한 투지를 지녔다. 검찰총장의 오랜 경험으로 앞으로 4년간 부정부패가 없는 청렴하고 국민의 정직성을 상승시킬 유망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인들의 정직성으로 일류국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2024년 세계 제4대 강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전상복/사랑의터키 한미재단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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