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의 생각 - 대개혁과 통합

2022-02-17 (목) 박선홍/ 뉴욕시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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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선은 창조주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확실한 당선의 단계에 돌입했다. 이제 차차기 국가 지도자의 반열에 오른 이준석 대표와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 그리고 홍준표 의원들은 국민들의 열망인 정권 교체를 위해 조건 없는 화합으로 단결, 총진군해야 할 것이다.

최근 이준석 대표는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 후보를 내려놓고 윤석열 후보를 돕는다면 높은 예우로 보답하겠다는 발언은 시의적절한 총명한 판단이었다.

이준석 대표가 빨리 안철수 후보와 오찬회담을 갖고 이중대사안을 결판내어 오찬회담이 성공하면 윤후보, 안후보, 이대표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안후보가 완주를 고집하면, 국민들의 열렬한 지원을 요청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위대한 결단의 진군을 시작하면 될 것이다.

<박선홍/ 뉴욕시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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