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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기독교 총연합회 연합부흥성회 개최 연기

2022-01-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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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동성 목사)는 오는 28일(금)부터 3일간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갖고자했던 연합부흥성회 개최를 연기했다.

총연 회장인 이동성 목사(상항 서머나교회)는 “본래 신년초에 부흥성회를 가질 계획이었으나 오미크론 확산으로 상황이 심각하여 지역회장단과 협의를 거쳐 집회를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북가주 총연은 28일부터 3일간 상항중앙장로교회와 리치몬드 침례교회,새누리교회에서 부흥성회를 계획했었다. 북가주 총연은 코로나19 상황을 봐가며 추후에 집회 날자를 정해 발표할 계획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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