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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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그림

2022-01-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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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그림

뉴욕 중견화가 권남숙 한미현대예술협회 이사인 권남숙 작가는 세종대학교(수도여자사범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후 7회 개인전과 200회의 그룹전을 가졌다.

2022년 임인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이다. 용맹한 동물인 호랑이중에서도 흑호랑이는 아주 귀한 동물로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가 이 기운을 받아 새해는 다양성을 담은 아름다운 큰 나무로 꽃피우는 한해가 되길 기원하며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화폭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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