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Cyber Addiction 790 ‘

2021-11-15 (월) 김봉중/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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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 Addiction 790 ‘

Mixed Media on Canvas 30” x 30”

과거에 양귀비가 중독의 상징이었을 때가 있었으나 사이버 중독은 현실의 모든 이에게 무방비 상태의 우리를 무기력하게 할 뿐 아니라 연결된 가족과 이웃, 친구들과의 관계를 무너뜨리고 소중한 많은 가치를 잃게 한다.

<김봉중/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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