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이 아침의 시-백조의 꿈
2021-06-07 (월)
김윤환/CUNY 교육학 교수
크게
작게
그대 생각하다 뼈 속까지 지쳐 쓰러지면
꿈나라 꽃수레가 날 데려간다
이렇게 눈 감으면 만날 수 있었던 것을
창가에 다가가 바이올린 연주해줄까?
꿈속의 황홀한 미소가 날 부를까봐
행여 내 연주 듣고 창문 밖 내다볼까봐
꺼내 줄 사랑별 숨겨놓았지
<
김윤환/CUNY 교육학 교수
>
카테고리 최신기사
[살며, 느끼며] 그, 모란시장
[전문가 칼럼] 8.15 통일 톡트린과 평통 제21기 총회
[단상]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핵물질
[발언대] 빅토리아 이의 죽음과 시위
[발언대] 뉴저지한인회장 및 뉴욕한인회장에게 요구한다
[삶과 생각] 망설임
많이 본 기사
“해리스, 트럼프에 전국서는 4%p·경합주서는 2%p 각각 우위”
세계 지도자 금주 뉴욕 유엔 집결…총회 연설·개별 회담 잇따라
최재영 수심위 이틀 앞으로…사실상 ‘김여사 수심위 2탄’
文 전 사위 특혜 채용 의혹…청와대 전 행정관 27일 참고인 소환
5살 손녀·7살 손자…트럼프 유세장 ‘신스틸러’
앨라배마 심야 총기참사…최소 4명 사망·18명 부상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