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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 Cyber Addiction
2021-04-26 (월) 08:59:58
김봉중/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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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 미디어 46“x46”, 2021년)
팬데믹으로 모두 집안에서 생활하면서 사이버에 많은 시간을 탐닉하며 보내고 있다. 그러나 자연은 모든 것에 초월, 봄이 오고 꽃을 피운다. 이 아름다움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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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중/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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