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기다리는 마음’
2021-04-12 (월)
전영미/작가
크게
작게
(비단에 채색, 27x35cm, 2016 )
5년 전 봄날 아파트 화단에 명자꽃이 예쁘게 핀 것을 보고 영감을 받아 그린 작품이다. 한복 입은 소녀가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설렘과 순수한 마음을 표현했다.
<
전영미/작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살며, 느끼며] 그, 모란시장
[전문가 칼럼] 8.15 통일 톡트린과 평통 제21기 총회
[단상]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핵물질
[발언대] 빅토리아 이의 죽음과 시위
[발언대] 뉴저지한인회장 및 뉴욕한인회장에게 요구한다
[삶과 생각] 망설임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이번 대선 지면 2028년에 재출마하냐 질문에 “노”
“해리스, 트럼프에 전국서는 4%p·경합주서는 2%p 각각 우위”
최재영 수심위 이틀 앞으로…사실상 ‘김여사 수심위 2탄’
“민주화운동의 산 역사”…故장기표 빈소에 각계 추모 발길
임영웅 효과..차승원·유해진 ‘삼시세끼 라이트’, 최고 15%로 출발
세계 지도자 금주 뉴욕 유엔 집결…총회 연설·개별 회담 잇따라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