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광복절 축하 메시지 “지속적 파트너십 기대”
2020-08-14 (금) 08:04:32
마이크 폼페이오(사진) 미 국무장관은 13일한국의 8·15 광복절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지속적 파트너십을 기대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국무부가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한국의 국경일에 즈음해 미국 정부와 국민을 대신해 한국과 모든 곳의 한국인에게 최고의 축복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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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 동맹의 지속적인 힘은 인도·태평양 지역과 전 세계에서 민주주의의 발전, 번영, 자유를 위한 힘”이라며 “우리는 두 나라 간 강력한 유대를 이루면서 국제적 도전과제에 맞설 때 협력의 기초를 형성한 공통의 가치, 국민 간 연대, 오랜 우정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을 향해 “나는 평화로운 국경일을 보내기를 희망하며 우리의 파트너십이 지속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