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 설치 미술 작가 모집

2026-03-27 (금) 07:38:4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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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공원국, 내달 5일 마감 5개보로 거주 작가 퀸즈 거주자 가산점

뉴욕시공원국이 퀸즈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 내에 선보일 설치 미술 작가를 모집한다.
시공원국은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은 뉴욕시민들의 소중한 쉼터 중 하나로, 시민들이 공원을 거닐며 호기심을 갖고 살펴볼 수 있는 공공 설치 미술을 제작할 작가를 찾고 있으니 재능있는 작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작품은 전미테니스협회(USTA)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 근처 광장을 비롯해 공원 내 8곳에 전시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뉴욕시 내 5개 보로에 거주하는 작가로, 퀸즈에 거주하거나 작업실을 두고 있는 작가의 경우 가산점이 주어진다. 선정 작가의 작품은 오는 10월 중 공원에 설치 돼 1년 동안 전시된다.

신청 마감은 내달 5일로, 선정 작가 명단은 5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지원 안내 웹사이트(shorturl.at/E9Hse)를 참고하면 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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