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국서 하루 코로나 사망자 1,300여명

2020-08-13 (목) 07: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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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 확산 여진인 듯 플로리다 277명·캘리포니아 220명

미국에서는 11일 하루 1,300여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다.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는 제동이 걸렸지만 통상 감염 확산으로부터 수주의 시차를 두고 사망자가 발생하는 여진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미국 전역에서 1,332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다고 집계했다.
플로리다주에서 277명, 조지아주에서 122명이 코로나19로 숨지며 각각 하루 코로나19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날로 기록됐다.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주에서도 각각 220명, 109명이 코로나19 관련 질환으로 숨졌고, 위스콘신주에서도 처음으로 100명 넘는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다.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오후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514만512명, 사망자 수를 16만4,528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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