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사업체 대표들“경제 재개 다시 시작해야”

2020-08-12 (수) 08:01:49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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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사에 촉구 서한 보내

뉴저지 사업체들이 필 머피 주지사에게 점진적 경제 재개를 다시 시작해줄 것을 촉구했다.
주내 사업체 100여 곳과 비영리기관 등을 대표하는 ‘뉴저지비즈니스연합'(New Jersey Business Coalition)은 11일 머피 주지사에게 보낸 서한에서 “뉴저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염률이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경제 재개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단체는 “머피 주지사는 코로나19 지표를 경제 재개 여부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수 차례 밝혔다. 코로나19 지표가 다시 개선되고 있는 만큼 영업이 허용되는 비즈니스 분야가 더 늘어나야 한다"며 “경제가 계속 멈춰있어서는 안 된다"고 재차 촉구했다.

뉴저지 코로나19 감염률은 지난 2일 위험 기준인 1.0을 넘어 1.49까지 치솟았으나, 11일에는 감염률이 0.94로 떨어져 감소세를 이어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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