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전철 여성 폭행 남성 공개수배
2020-08-07 (금) 08:28:26
이지훈 기자
7번 전철 내에서 20대 여성 승객을 폭행한 남성(사진)이 공개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5일 오후 4시30분께 7번 전철 정션 블러바드역에서 피해자인 29세 여성이 전철 탑승 후 자신의 앞에 서자 발로 피해자를 가격하며 소리를 질렀다.
이에 피해자가 용의자를 휴대전화로 촬영하기 시작하자 더 흥분한 용의자는 피해자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접이식 칼을 휘둘렀다. 피해자는 용의자가 휘두른 칼로 인해 팔에 상처를 입었으며 전철이 82스트릿역에 정차하자 현장을 피해 달아났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용의자는 갈색 눈, 짙은색 짧은 머리에 6피트 가량 20대 후반 남성으로 추정되고 있다. 용의자는 사건 당시 파란색 긴팔 셔츠, 회색 반바지, 짙은 회색의 운동화를 착용중이었다.
제보 800-577-8477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