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원‘뉴욕한인의 날 기념 결의안’채택
2020-08-07 (금) 08:18:59
조진우 기자
▶ 뉴욕한인회 60주년 기념 내용 담아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김영덕 이사장 채택 힘써 준 존 리우 의원에 감사인사
▶ 광복절 행사 때 한인회에 원본 전달

존 리우(가운데) 뉴욕주상원의원이 6일 뉴욕한인회 찰스 윤(왼쪽) 회장과 김영덕(오른쪽) 이사장에게 뉴욕한인의 날 기념 결의안 사본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주상원이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뉴욕한인회를 기념하는 내용의 ‘뉴욕한인의 날 기념 결의안’(J3197)을 채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김영덕 이사장은 6일 존 리우 의원실을 방문해 ‘뉴욕한인의 날 기념 결의안’을 발의하고 채택하는데 있어 힘써 준 리우 의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지난 6월9일 주상원에서 채택된 이 결의안은 뉴욕 일원 50만 한인을 대표하는 뉴욕한인회는 한인사회의 복지를 옹호하고 그들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해 왔으며, 미 주류사회로의 연결 역할을 담당해 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한인들의 정체성 함양과 미국 내 이민자 커뮤니티로 발전하는데 기여한 뉴욕한인회의 60주년을 기념하고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윤 회장은 “이번 뉴욕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은 뉴욕한인회가 뉴욕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단체로 뉴욕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그동안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뉴욕한인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욕한인의 날 기념 결의안 원본은 8월15일에 열리는 제75주년 광복절 행사 때 뉴욕한인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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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