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우치 “내년 초 코로나 백신 수천만회 분량 나올 것”

2020-08-07 (금) 08: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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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5일 내년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천만회 분량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보도된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내년 말까지 백신 생산이 최대 10억회 분량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백신 덕택에 전 세계가 내년 말까지는 코로나19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파우치 소장은 점쳤다.
미국 내 코로나19 상황과 관련 그는 “모든 나라가 고통을 겪고 있는데, 미국은 그만큼 또는 그보다 더 상황이 나쁘다”면서 “감염자 수, 사망자 수를 보면 무척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중 미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22%에 달하며, 확진자 중에서는 25%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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