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졸업파티후 20명 집단 코로나 확진
2020-08-05 (수) 07:46:08
서한서 기자
뉴저지 크레스킬 고등학교 졸업생 20명이 집단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역 인터넷매체 데일리보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크레스킬 고교 졸업반 학생들이 골프 클럽하우스에서 졸업파티를 열었다. 졸업파티 후 학생들은 크레스킬 내 주택에서 하우스파티까지 열었다. 또 다음날 상당수 학생들은 저지쇼어로 향했고, 10여 명은 해변 주택을 빌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 1일 이 파티에 참석했던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됐음을 다른 학생들에게 알리면서 큰 혼란이 벌어졌다. 데일리보이스 보도에 따르면 4일 현재 20명이 집단 감염됐고, 감염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해당 파티 참석 인원과 감염자 정보 등 세부 사항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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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