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서 불법 선상파티 선주·행사업체 관계자 체포

2020-08-04 (화) 08:00:53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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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서 불법 선상파티 선주·행사업체 관계자 체포
지난 1일 맨하탄 앞 바다에서 불법 선상파티를 연 선주 등이 경찰에 체포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엠파이어 크루즈 소속 리버티 벨(Liberty Belle) 관광용 보트가 맨하탄 피어36 인근에서 172명의 승객을 태우고 불법 파티를 마련했다가 적발됐다.

이 보트는 리커 라이선스를 소지하지 않고, 보건 비상사태에 금지된 파티를 불법적으로 개최하면서 선주와 함께 행사를 진행했던 업체 관계자 등 2명이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날 단속은 인근 아파트 주민이 보트 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한 채 파티를 하고 있는 장면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서 이뤄졌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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