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위반 19개 업소 리커라이선스 정지
2020-08-04 (화) 07:50:40
금홍기 기자
뉴욕주정부가 식당과 주점 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 위반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에도 19개 업소에 리커 라이선스 정치 처분이 내려졌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달 31~2일까지 식당과 주점 등 요식업소의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 위반으로 접수된 3,047건을 조사해 106건을 적발하고, 뉴욕시 18개 업소를 포함해 총 19개 업소에 리커라이선스 정지 조치를 취했다고 3일 밝혔다
쿠오모 주지사는 “무책임하게 불법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일부 식당과 바 등으로 인해 공공보건이 위협받고 있다”며 “뉴욕주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만큼 위반하는 업소를 대해 집중적인 단속이 이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뉴욕주정부는 현재까지 식당과 주점 등 요식업소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 위반 단속을 벌여 총 596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해 건당 최대 1만달러의 벌금이나 리커 라이선스 정지 처분을 내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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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