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방문 한인사회 지지 당부
2020-08-04 (화) 07:37:30
조진우 기자
▶ 2021 뉴욕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출마 리차드 이 후보

리차드 이(왼쪽) 제19선거구 뉴욕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와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이 한인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시의원 19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리차드 이 후보가 지난 2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면담하고, 한인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 후보는 윤 회장에게 출마 배경 설명과 함께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며 한인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윤 회장은 이에 대해 “정치력 신장은 한인사회 주요 과제”라며 “미 주류사회 속 정치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이 같은 정계 진출 노력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퀸즈보로청 예산국장으로 활동 중인 이 후보는 오는 2021년 실시되는 제19선거구 뉴욕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다.
뉴욕시 제19선거구는 베이사이드와 플러싱, 와잇스톤, 더글라스톤, 리틀넥 일부 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이 후보는 토니 아벨라 전 뉴욕주상원의원과 맞붙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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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