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 실내모임 허용인원 25명으로 축소

2020-08-04 (화) 07:27:13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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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재확산 조짐따라 결혼·종교·장례식은 100명 유지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3일 뉴저지주내 실내 모임 허용 인원을 기존 최대 100명에서 25명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뉴저지주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등 재확산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다만 결혼식과 장례식, 종교 및 정치 모임 등은 기존대로 100명이 유지된다.

머피 주지사는 “최근 뉴저지주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가 집단 감염되는 등 재확산 움직임이 일고 있다”며 “특히 실내 모임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이같은 조치를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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