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32가 코리아타운 ‘오픈 스트릿’ 지정

2020-08-04 (화) 07:25:54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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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총 15곳 새롭게 지정 …주말 차량통행 제한

맨하탄 32가 코리아타운 ‘오픈 스트릿’ 지정

지난 달 31일 오픈 스트릿으로 새롭게 지정된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서 시민들이 도로를 걷고 있다.[사진제공=뉴욕코리아타운협회]

맨하탄 32가 코리아타운 도로가 주말 차 없는 거리인 ‘오픈 스트릿’(Open Street)으로 지정됐다.

뉴욕시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부터 맨하탄 5애비뉴와 브로드웨이 사이 한인타운을 관통하는 32스트릿을 비롯 ▶브루클린 45~47스트릿 사이 5애비뉴 ▶맨하탄 톰슨 스트릿과 웨스트 브로드웨이 사이 스프링 스트릿 ▶맨하탁 파크 애비뉴와 어빙 플레이스 사이 이스트 18스트릿 등 15곳이 오픈 스트릿으로 새롭게 지정됐다.

이에 따라 맨하탄 32가 한인타운 등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1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정오부터 오후 11시까지 도로에 차량출입이 제한된다. 이번 조치로 뉴욕시 오픈 스트릿은 총 62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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