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자연사박물관 9월9일 재개장
2020-08-03 (월) 09:35:57
금홍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문을 닫았던 뉴욕자연사박물관(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이 9월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뉴욕자연사박물관은 “오는 9월9일부터 제한적으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박물관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라며 “뉴욕시와 주정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박물관 회원은 이보다 한 주 앞서 9월2일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만약 박물관 운영 재개가 승인되면, 코로나19 사태 이전처럼 주 7일 동안 운영됐던 것과는 달리 수요일~일요일까지 5일 동안만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박물관 입장 시에는 2세 이상이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된다.
박물관 최대 수용인원이 25%로 제한되기 때문에 티켓은 온라인에서 관람 날짜와 시간을 지정해야 구입이 가능하다.
뉴욕과 뉴저지, 커네디컷 주민들은 신분증(ID) 소지자에 한해 원하는 만큼 기부할 수 있는 도네이션 입장료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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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