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위반 식당 7개업소 추가 적발
2020-08-03 (월) 09:31:46
금홍기 기자
▶ 뉴욕시^웨체스터 카운티 등, 라이선스 정지처분
뉴욕주정부가 식당과 바 등의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 위반 단속에 고삐를 죄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와 웨체스터 카운티 등 7개 업소가 추가로 리커 라이선스 정지 처분을 받았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달 30일 뉴욕시 5곳의 업소를 포함해 웨체스터 카운티와 에리 카운티 각각 1곳 등 총 7개 업소에 대해 리커 라이선스 정지 처분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뉴욕주정부는 주경찰과 주류국(SLA) 직원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를 가동 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위반 업소들에 대해 건당 최대 1만 달러의 벌금이나 리커 라이선스 정지 처분을 내리고 있다.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민들의 노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경제재개에 돌입할 수 있게 됐지만 일부 식당과 바 등이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무시한 채 지속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어 공공보건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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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