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대선은 11월3일”못박아
2020-08-03 (월) 07:59:15
백악관이 올해 미 대선이 11월3일 예정대로 열릴 것이라는 입장을 공식 확인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말 난데없이 대선연기론을 띄웠다 물러선 가운데 백악관이 대선 일정에 변동이 없다고 못박은 것이다. 일단 추가적 논란 확산을 차단하려는 취지로 보인다.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2일 CBS방송 인터뷰에서 “우리는 11월3일 선거를 치를 것”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을 연기하는 문제를 거론했을 때 그는 우편투표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것이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그는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