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패밀리 장학회 장학생 선발

2020-07-29 (수) 08:08:4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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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16명에 각각 3,000달러 전달 … 수여식은 개최안해

전패밀리 장학회(회장 전명국)가 2020년도 장학생 16명을 선발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사라 최(호프스트라대), 제임스 이(바드 칼리지), 그레이스 문(버지니아 공대), 최원석(럿거스대), 캐서린 임(호프스트라대), 김희봉(밴더빌트대), 크리스챤 김(럿거스대), 이지은(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 조안 로이(존 제이대), 제시카 정(뉴욕대), 젬마 혜지 홍(펜실베니아대), 대니얼 김(베이츠 칼리지), 캐서린 조(프린스턴대), 강민지(웨슬리안대), 제인 김(버룩 칼리지), 김다혜(컬럼비아대·AHL재단추천)씨 등이다.

장학생들은 1인당 3,000달러를 받게 된다. 올해 장학금 수여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열리지 못하게 돼 장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상장과 장학금이 전달된다. 장학회는 장학생들의 수상 소감과 다짐을 이메일로 전달받아 향후 발간되는 책자에 실을 예정이다.

전패밀리 장학회는 차세대 한인육성을 목적으로 올해로 14년째 장학금을 시상해오고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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