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뉴욕시 전기스쿠터 공유 서비스 전격중단
2020-07-29 (수) 07:51:01
금홍기 기자

[사진출처=레벨]
뉴욕시 전기스쿠터 공유서비스 업체인 ‘레벨’(Revel)은 28일 전기스쿠터 공유 서비스를 이날부터 전격 중단한다고 밝혔다.
최근들어 레벨 이용자들이 잇따라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데 따른 조치이다.
실제 지난 18일 브루클린에서 CBS방송 소속 26세 여기자 니나 카퍼가 레벨을 이용하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한 데 이어 28일에도 오전 3시15분께 레벨을 타던 30대 남성이 퀸즈에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레벨 관계자는 “전기스쿠터 이용자들에 대한 보다 안전한 대책이 마련되는 대로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벨은 지난 해부터 퀸즈와 브루클린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올해 3월부터는 맨하탄과 4월에는 브롱스까지 서비스 지역을 각각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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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