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코로나피해 소기업에 1500만달러 추가투입

2020-07-29 (수) 07:42:5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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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신청했다가 지원금 못받은 업체 대상 지급

뉴저지주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1,500만 달러를 추가 투입한다.

필 머피 주지사는 28일 “뉴저지주 경제개발공사(EDA)가 주관하는 소기업 대상 긴급 지원 프로그램에 1,500만 달러를 추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 1차로 500만 달러, 6월 2차 4,500만 달러에 이어 사실상 3차 지원이 이뤄지는 셈이다.

이와 관련 팀 설리반 EDA 국장은 3차 지원의 경우 신규신청을 받지 않고 지난 2차 프로그램에 이미 신청한 소기업 가운데 지원금을 받지 못한 곳을 대상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혜 자격이 되는 소기업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타격을 입은 풀타임 근로자 수가 25인 이하의 뉴저지주정부 등록 사업체나 비영리기관, 개인사업자 등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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