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벨, 임채홍군 ‘통일상’ … 9월 미주지역 온라인 결선 참가
▶ 문예공모전 뉴욕예선, 최우수상 김지원·우수상 정해나 양

뉴욕평통이 지난 25일 개최한 ‘2020 청소년 온라인 통일 골든벨’에서 학생들이 퀴즈를 풀고 있다.[사진제공=뉴욕평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양호·이하 뉴욕평통)가 최근 주최한 ‘2020 미주지역 온라인 평화통일 문예공모전 뉴욕예선’과 ‘2020 청소년 온라인 통일 골든벨’이 성료됐다.
지난 25일 열린 ‘2020 청소년 통일 골든벨’에서는 에지몬트 주니어 시니어고교에 재학 중인 임채홍(11학년) 학생이 대상인 ‘통일상’을 수상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줌’에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는 총 17명이 참가했다.
통일상 수상자는 오는 9월에 치러지는 미주지역 온라인 통일 골든벨 결선에 참가한다.
‘2020 미주지역 온라인 평화통일 문예공모전 뉴욕 예선’ 글쓰기 부문에서는 그레잇넥 사우스고교에 재학 중인 김지원(12학년)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그림 부문에는 타판지 고교의 정해나(11학년) 양이 우수상을 수상해 미주지역 온라인 평화통일 문예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했다.
미주지역 결선 수상작은 오는 29일에 발표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평화통일과 2032년 남북 올림픽 공동개최’란 주제로 미술 32점과 글짓기 37점을 출품했다.
통일골든벨과 문예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8월15일 열리며 시간과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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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