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재단, 2020 현대미술 공모전 수상자 발표

2020-07-28 (화) 09: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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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상 유아영·은상 이창진·동상 이천표 작가 각각 선정

알재단, 2020 현대미술 공모전 수상자 발표

왼쪽부터 수상자 유아영, 이창진, 이천표.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이 2020년 현대미술 공모전수상 작가를 27일 발표했다.
올해 공모전의 금상은 대형 설치 작품과 퍼포먼스, 비디오 작업을 하는 유아영 작가가 차지했고 은상은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이창진, 동상은 설치작업을 하는 이천표 작가에게 각각 돌아갔다.

수상 작가는 작품 활동을 위한 상금 외에도 알재단이 주관하는 그룹 전시회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알재단의 설립과 동시에 시작된 현대 미술 공모전은 2003년 시작된 이래 매년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미술인이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는 알재단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2016년 부터는 중견 화가 김원숙씨와 남편인 토마스 클레멘트씨가 설립한 T&W 재단의 후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상식은 올해 하반기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알재단 갈라 행사에서 열리며 수상 작가 전시 또한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달 31일 마감인 아티스트 펠로우십 프로그램, 온라인 전시 및 기타 소식은 알재단 공식 웹사이트(ahlfoundatio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info@ahlfounda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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