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20 뉴욕 최고 영향력있는 아시안 100인’에

2020-07-28 (화) 08:52:2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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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최 NYIC 사무총장 · 존 박 민권센터 사무총장

▶ ‘시티앤스테이트’ 선정 각각 4위·27위…론김의원 6위

‘2020 뉴욕 최고 영향력있는 아시안 100인’에
스티븐 최 뉴욕이민자연맹(NYIC) 사무총장과 존 박 민권센터 사무총장이 ‘시티앤스테이트’(City&State)가 최근 선정한 ‘2020년 뉴욕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안 100인 중 4위와 27위’에 선정됐다.

시티앤스테이트는 최 사무총장에 대해 “뉴욕의 최대 이민자 권익 단체를 이끌고 있는 스티븐 최 사무총장은 300만 명이 넘는 뉴욕시 이민자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며 “그가 이끄는 뉴욕이민자연맹은 서류미비 학생들의 학비 보조를 늘리는 드림액트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그린 라이트 법’ 제정에 밑거름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존 박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존 박 사무총장은 민권센터에서 활동하며 커뮤니티 서비스와 함께 서류미비자를 비롯한 한인 주민들의 시민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며 “박 총장은 뉴욕주 예비선거 홍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맞은 주민들을 위한 지원활동 등을 펼치고 있으며, 플러싱 워터프런트 개발에 맞서 다른 커뮤니티 단체들과 함께 뉴욕시에 소송을 제기하는 등 올해도 바쁘게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안 1위와 2위에는 각각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과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이 선정됐으며,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6위에 올랐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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