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전 기념 한미동맹 평화공원’ 준공식

2020-07-28 (화) 08:49:2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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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주 몽고메리카운티 메모리얼 그로브팍에

‘한국전 기념 한미동맹 평화공원’ 준공식

장원삼(왼쪽에서 세 번째) 뉴욕총영사가 25일 펜실베니아주 몽고메리카운티 메모리얼 그로브 팍에서 열린 ‘한국전 기념 한미동맹 평화공원’ 준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총영사관]

펜실베니아주 몽고메리카운티 메모리얼 그로브팍에 들어선 ‘한국전 기념 한미동맹 평화공원’의 준공식이 25일 개최됐다.

장원삼 뉴욕총영사는 이날 준공식에서 “한국전 발발 70주년이 되는 올해 준공된 평화공원이 한국전쟁과 한미동맹의 의의와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양국의 후세에게 전하는 중요한 추모와 교육이 장이 되길 희망한다”며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지난해 7월 한·미 양국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공원 기공식이 열린지 1년 만에 준공을 마치게 됐다.

이번 평화공원은 ‘한국전쟁기념 한미동맹 평화의 공원 건립위원회’가 추진해 주정부와 한인동포 등의 성금과 한국정부에서 3억원을 지원받아 총 10억원으로 건립됐다. 공원 건립을 위해 몽고메리 타운십이 10만9265㎡의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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