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광철 주역, 메트 오페라 온라인서 관람하세요”
2020-07-27 (월) 08:46:37
세계적인 오페라단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이하 메트 오페라)의 영원한 베이스 연광철(사진)이 주역을 맡은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오페라 공연이 27일 메트 오페라의 무료 스트리밍을 통해 선보인다.
이 공연은 메트 오페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 3월 대면 공연을 중단한 이후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집콕’ 관객들에게 제공하는 온라인 공연 시리즈 ’나이틀리 메트 오페라 스트림‘(Nightly Met Opera Streams)의 일환이다.
지난 2011년 3월19일 링컨센터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에 올랐던 메트 2010~11 시즌 작품이다.
이날 오후 7시30분에 시작하는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온라인 공연은 메트 오페라 웹사이트(www.metopera.org)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