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한인의날 포상 후보자 선정

2020-07-24 (금) 08:22:51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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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화협뉴욕협의회 임마철 대표·뉴욕한인학부모협회

▶ 9월 중 최종 확정

세계한인의날 포상 후보자 선정
임마철(사진) 민화협뉴욕협의회 대표 상임의장과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제14회 세계한인의날 포상 후보자 명단에 올랐다.

한국 외교부가 최근 발표한 ‘제14회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에 따르면 총 98명의 후보자 중 뉴욕 일원에서는 임 대표와 뉴욕한인학부모협회 등이 후보자 명단에 포함됐다.

임 대표는 지난 35년간 친한파 찰스 랭글 전 연방하원의원과 교류를 통해 한·흑 갈등을 해소하고, 한·미 우호관계 증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필립 박)는 한인 학부모들의 교육 참여를 돕고, 차세대들의 정체성 함양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최종 수상 여부 및 훈격은 외교부 공적심사위원회의 검토와 행정안전부 추가심사를 거쳐 국무회의에 상정된 후 오는 9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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