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출신의 정광일 세계한인민주회의 사무총장이 한국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22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정 사무총장은 모두 5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경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뉴욕에서 20년 동안 동포언론인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 재외동포 당원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는 판단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는 정 사무총장을 포함 이원욱 의원과 이재정 의원, 양향자 의원, 노웅래 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한병도 의원, 김종민 의원, 신동근 의원, 소병훈 의원 등 총 10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는 24일 최고위원 후보자들에 대한 예비경선을 통해 2명을 탈락시키고, 8명을 추려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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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