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연방정부, 6억명분 확보

2020-07-23 (목) 07: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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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가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에서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6억명 접종분을 확보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22일 연방보건복지부, 국방부와 19억5,000만달러에 코로나19 백신 인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보도했다. 이 백신이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을 경우 곧바로 미 전역으로 백신이 배달되며, 미국인들은 “공짜로” 접종받을 수 있다고 연방보건복지부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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