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한인주택가 빈집털이 기승
2020-07-22 (수) 07:47:54
서한서 기자

CCTV에 찍힌 용의자 모습.
최근들어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주택가를 대상으로 한 빈집털이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팰팍 타운정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팰팍 한인 거주 주택을 대상으로 2건의 빈집털이 범죄가 발생했다.
이어 20일에도 한인 주택을 대상으로 빈집털이 사건 1건이 보고됐다. 범행은 주로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에 한인 거주 주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문 단속이 허술해보이거나 창문 등이 열려있는 집에 침입해 금품 절도가 벌어졌다.
타운정부에 따르면 피해 가구별로 수천 달러의 현금이 털리거나 귀금속 등이 도난당했다.
크리스 정 팰팍 시장은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문단속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용의자가 찍힌 감시카메라 화면(사진)을 배포하고 사건과 관련된 제보를 팰팍 경찰서(201-585-4126)에 해주기를 요청했다.
한편 팰팍에서는 최근 빈집털이 외에도 남녀 2인조가 방문 판매를 위장해 집안으로 침입하려는 행위도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팰팍 타운정부는 이 같은 사기 사건에 대해서도 주의를 요구하면서 목격시 경찰에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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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