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한인여성들‘한국전쟁’주제 토론

2020-07-21 (화) 08: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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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유튜브 생중계

한국전쟁을 직접 체험한 세대와 전후 세대 미주 한인 여성들이 한국전쟁이 자신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 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온라인에서 마련된다.

코리아피스나우(KPNGN)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해외동포연대(PTN), 코리아평화네트워크(KPN) 등 미국내 평화운동 단체는 23일 오후 8시 한국전쟁 70년과 정전협정 67년을 맞아 ‘70년의 한국전쟁-재미동포 여성들의 대화, 온라인 추모’ 온라인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전쟁을 경험한 이복신 전 한미문화재단 고문, 최애영 ‘위민 크로스(Women Cross) DMZ’ 이사장, 전쟁을 겪지 않은 국무부 여성문제 정책 자문가였던 그레이스 최, 배민주 씨 등 4명이 패널로 참가한다.
토론에 이어 시낭송, 기억과 추모, 온라인 통일 노래 합창, 한반도 평화의 인증샷 등이 진행된다.

영어로 진행될 이들의 토론과 추모 행사는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hannel/UCz-XEYEbQZbigBvFzgL5zPw/videos)로 실시간 중계된다.
한국어 통역을 제공한다.
문의 703-606-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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