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한·일 사회인 야구 정기교류전서 8-7 제압

‘2020 한·일 사회인 야구 정기 교류전’을 개최한 한국팀 베어스와 일본팀 루키스 선수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베어스]
뉴저지 로즈랜드 오브라언 필드에서 19일 열린 ‘2020 한·일 사회인 야구 정기 교류전’에서 한국팀인 베어스(감독 곽형기)가 일본팀인 루키스를 제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뉴욕 일원 사회인 야구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베어스는 루키스를 상대로 맞아 8대7로 승리를 거뒀다.
베어스는 1회 초부터 타자들의 방망이에 불이 나면서 집중력 있는 공격으로 상대팀을 흔들어 3점을 먼저 가져오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루키스는 5회 말 가까스로 동점을 만들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으나, 6회 초 공격에 나선 베어스가 무사 만루 찬스에서 앤드류 안 선수의 대형 만루 홈런으로 승기를 굳혔다.
뉴욕 일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인 야구인들의 친목과 교류 강화 등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한·일 사회인 야구 정기 교류전은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다.
한편 뉴저지에서는 한국과 일본, 대만, 미국 등의 선수들로 꾸려진 팀으로 구성된 ‘뉴저지인터내셔날리그’(NJIL)가 8월 중으로 개막할 예정이다.
이번 가을리그에 참가를 원하는 팀은 NJIL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keepbibleny@gmail.com
<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