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피해 한인 16명에 500달러씩 전달
2020-07-21 (화) 07:51:03
조진우 기자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이 17일 기금 수혜 신청자들의 서류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는 17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이민자 16명에게 각각 500달러씩 총 8,000달러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한국내 교회 7곳이 전달한 5만 달러와 뉴저지 초대교회 기부금 1만 달러 중 일부이다.
뉴욕한인회는 지난달에도 한인 이민자 43명에게 각각 500달러씩 총 2만1,500달러, 21희망재단에 2만 달러를 전달한 바 있다.
뉴욕한인회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와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호교회 등에서 추천받은 한인들에게 기금을 배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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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