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식당업주 지원에 3,000만달러 투입”
2020-07-21 (화) 07:36:39
서한서 기자
▶ 주의회 초당적 법안상정$“코로나 장기화로 가장 큰 타격”
뉴저지 식당업주 지원을 위해 총 3,000만달러 예산 투입을 골자로 하는 법안이 주의회에 초당적으로 상정돼 주목된다.
존 브램닉(공화) 주하원의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을 상정하고 본격 입법 절차에 착수했다.
스티븐 스위니(민주) 주상원의장은 동일한 내용의 법안을 주상원에 상정한 상태다.
지원 예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실내영업 재개 지연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식당업주 구제 명목으로 사용하게 된다.
당초 필 머피 주지사는 지난 2일부터 식당 업소 정원의 25% 이하에 한해 식당의 실내영업 허용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인해 식당의 실내 영업 재개가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브램닉 의원은 “식당업주들의 손실을 만회할 수 있게 주정부가 도와야 한다”고 법안 취지를 밝혔다.
스위니 주상원의장도 “식당업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많은 식당들이 폐업 위기에 처해있다”며 “식당들이 코로나19 안전지침을 잘 따를 수 있게 이들의 손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