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레오니아 소방서 전 부서장 사망

2020-07-17 (금) 08:01:26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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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인사망 항의시위 참석 한인여학생 성적비하

지난달 뉴저지 레오니아의 흑인사망 항의시위에 참석한 한인여성 미성년자에게 성적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본보 6월 13일자 A1면> 잭 피터스 전 레오니아 소방서 부서장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피터스의 가족에 따르면 피터스는 지난 14일 65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숨을 거뒀다.
유족 측은 사인은 직접 밝히지 않았지만, 지역 주민 등에 따르면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피터스는 지난 6월 6일 레오니아에서 있었던 흑인 사망 항의시위에 참석한 한인 여성 미성년자가 찍힌 사진에 이 미성년자를 마사지팔러에 비유하는 성적 비하 댓글을 달아 공분을 샀다. 이후 피터스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고, 소방관에서도 물러났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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