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팰팍 박재관 후보 당선 확실시

2020-07-17 (금) 07:38:4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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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겐카운티 선관위,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우편투표 개표결과 발표

▶ 박 후보 996표 2위와 163표차…신디 페레라·스테파니 장 2위 경합

팰팍 박재관 후보 당선 확실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박재관 후보 당선이 확실시된다.
버겐카운티 선관위가 발표한 15일 오후 5시49분 기준 우편투표 개표 결과에서 박 후보는 996표를 획득해 총 4명 후보 가운데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2위 후보와의 격차도 163표나 나기 때문에 당선이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팰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는 총 4명 가운데 다득표 순으로 2명이 당선돼 오는 11월3일 본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진출한다.

팰팍은 민주당이 초강세이기 때문에 민주당 예비선거가 사실상의 본선거로 여겨지고 있다.
당선권인 2위 자리를 놓고는 신디 페레라 후보와 스테파니 장 후보가 경합 중이다.
박 후보와 함께 기호 1번으로 러닝메이트를 이룬 페레라 후보는 833표를 획득, 기호 6번인 장 후보(777표)에 56표 차이로 앞서 유리한 상황이다.


하지만 선관위는 선거 당일 이뤄진 잠정투표 402표에 대한 개표 작업은 아직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결과에 따라 2위와 3위 후보간 순위가 바뀔 가능성은 남아있다.
선관위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잠정투표 개표를 실시할 계획이며 개표 작업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는 24일 최종 선거 결과를 공시할 계획이다.

한편 선관위에 따르면 15일 개표 결과 기준으로 이번 팰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총 1,780표의 우편투표가 이뤄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하면 선거 열기가 매우 뜨거웠음이 확인됐다.
<서한서 기자>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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