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적

2020-07-16 (목) 08:52:21 박미송/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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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다운이 되었을 때 한참 동안 바이러스 재앙의 원인을 지구의 몸살이라 스스로 결론 내렸다. 2018년 2월 볼리비아의 Sur Lipez, Salvador Deser에 갔다. 시간의 흐름이 대립과 상호작용 관계로 형성된다는 개념에서 해방되는 한가지 운동만으로 시간을 흘러 보내는 이곳처럼 지구를 가꾼다면 우리는 적어도 가해자는 안될 듯하다.

<박미송/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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