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트 뮤지엄 내달 29일 재개관

2020-07-16 (목) 08:44:1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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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5일 단축 운영… 마스크 착용 필수·최대 수용인원 25%로 제한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이 내달 29일 재개관하며 현행 주7일에서 주5일(목~월요일)로 단축 운영하기로 했다.
뮤지엄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난 3월 운영이 중단된 후 재정비 기간을 가져왔다.

재개관에 따른 관람시간은 목, 금요일 오후 12시~7시, 토~월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다. 입장객은 뮤지엄 내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한다. 뮤지엄 수용인원은 최대 수용인원의 25%로 제한된다.

맨하탄 워싱턴하이츠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분관 ‘클로이스터 미술관’은 오는 9월 중 재개관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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