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저소득층 렌트지원 신청 돕는다

2020-07-16 (목) 07:55:4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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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권센터, 웹사이트에 한국어 안내서 구비

▶ 영어·컴퓨터 불편 한인 신청서 작성도 도와

민권센터가 16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뉴욕주 저소득층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본보 7월15일자 A1면>에 대한 긴급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민권센터는 “렌트비 보조가 필요한 한인 세입자들을 돕기 위해 긴급 지원 활동을 시작한다”며 “민권센터 웹사이트(minkwon.org)에 한국어 안내서를 구비해 한인 세입자들이 참고하도록 도울 예정이다”라고 15일 밝혔다.

이어 “영어 사용이 불편하거나 컴퓨터 사용이 능숙하지 않아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세입자에게는 신청서 작성에도 도움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뉴욕주에서 연수입이 중간 소득의 80% 이하인 저소득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직장을 잃어 수입이 줄어든 경우, 4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4개월간의 렌트비를 보조받을 수 있다.

뉴욕주 저소득층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은 주택국 웹사이트(hcr.ny.gov)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접수 기간은 16일부터 2주간 진행된다.
도움이 필요한 한인 세입자는 민권센터에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예약 문의: 718-460-560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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